유아발달의 이해

  • 최고관리자
  • 13-07-25 16:32
  • 1,383
유아발달의 이해
 
☀“난 00가 좋아” 다섯 살 유아들의 사랑이야기는 거침없고 직설적입니다.
 
일곱 살이 되면요? 소문 안냅니다. 살짝 좋아하는 표시만 내지요.
 
우리아이는 부모님 앞에서도 자라고, 친구들과 함께 놀며 자라고,
 
환상 속에서도 자라고, 현실을 보면서도 자랍니다.
 
언제 이만큼 자랐나 싶기도 하고, 내 아이가 이런가? 하고 놀랄 때도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희노애락애’ 중 유아들에게는 희(기쁨)와 락(즐거움)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사랑은 기쁨과 즐거운 그 중심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랑스러운 건 사랑을 잘 느끼고 또한
 
그 사랑을 표현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순수함 때문인 것 같습니다.
 
유아기는 친구와 부모님을 향해 예쁜 사랑의 표현을 가장 잘 하는 시기입니다.
 
함께 표현해 주시고 그 사랑 가운데서 자녀를 키우는 기쁨을 많이 느끼시기 바랍니다.^^
 
 
☀감정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대화 VS 감정 소통을 방해하는 대화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말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감정이 소통되기도 하고,
 
꽉 막혀버리기도 합니다. 먼저 아이를 따듯하게 이해하고 대화로 시작해 보세요.
 
늘 투덜거리던 아이가 달라지는 걸 느끼게 될 거예요^^
 
 
나쁜 대화의 예
좋은 대화의 예
아침에
일어났을 때
“엄마가 셋까지 센다.
빨리 안 일어나?“
“잘 잤어? 피곤해서 일어나기 힘들지?”
(꼭 안아주거나 다리 주물러주기)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왜 이렇게 늦었어?”
“잘 다녀왔니? 우리 딸?”
식사할 때
“국 다 식어. 빨리 안 와?”
자 다 같이 맛있게 밥 먹을까?
아이가 아플 때
“그러게 왜 엄마 말 안 들어?
샘 통이야, 쌤통
많이 아프지?
엄마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다.
잠자리에 들 때
대체 지금이 몇 시니?
빨리 들어가서 자
좋은 꿈 꿔, 우리아들
부모가 회사에서
퇴근했을 때
오늘 숙제 다 해놨어?
책가방은 다 싸놨니?
우리 아들 보고 싶었어
아침에 보고 지금 보니까
더 잘 생겨 졌네
저녁 먹고 엄마랑 같이 하고 싶은 거 있어?

Comment

최고관리자 13-07-25 16:36
어른은 아이들의 거울.. 부모는 자녀의 거울인듯합니다. 먼저 나의 모습과 말투를 점검해보는 것이 현명한 부모가 되는 지름길인듯.. 모두 멋진 부모로 훌륭한 자녀들을 길러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