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 음악 프로그램

  • 최고관리자
  • 13-07-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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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에서웃는여아.jpg

조기 음악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면서 유아기 음악교육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었고
현재 활발히 교육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유아기 음악 프로그램 중 스위스에서 시작된 달크로즈 프로그램과
독일에서 시작된 오르프 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달크로즈 교수법(www. Dalcrozekorea.com)
에밀 자크 달크로즈(1865~1950)에 의해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리듬이 음악을 구성하는 가장 근본적인 요소로 보고 리듬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유리드믹스(아름다운 움직임의 뜻)를 고안하였다.
달크로즈 교육에서는 음악의 기본적 요소(템포, 박자, 리듬, 강약, 음색, 화성, 악곡 형식)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고 음악성, 창의력, 표현력, 집중력, 사회성을 연마하게 된다고 한다.
 <수업내용>
  
유리드믹스
리듬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나 아이디어를 몸짓으로 표현해낼 수 있도록 명확한 리듬의 표현을 위한
템포, 소리의 장단, 다이나믹, 음색 등에 유아들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게 유도한다.
 
  
솔페즈
리듬감의 계발을 우선적으로 교육하고 율동과 즉흥 연주가 수업의 방법으로 사용된다.
 
  
즉흥연주
일정한 패턴을 주어 즉흥적으로 전개 시키고 음악성을 그리는 훈련을 하는데 이러한 즉흥 연주가
피아노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기, 몸동작을 통해서도 일어나길 권장한다.
 
 
오르프 교수법(www. orff.org)
독일의 작곡가 칼 오르프(1895~1982)가 달크로즈의 유리드믹스의 영향을 받아 발전시킨
오르프 교수법은 리듬에 맞춰 걷기, 기기, 손뼉치기 같은 자연스러운 몸동작을 해보고 빠르기와
강약 등의 개념을 익히게 한다. 오르프 악기는 주로 타악기이며 유아 신체크기에 적합하고
어린이가 다루기 쉽게 고안되어 있다. 실로폰, 리코더, 기타, 철금, 리듬 타악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업내용>
  
말하기
유아들은 글을 깨우치기 전에 먼저 말을 배우게 되며 일상적인 언어에 내재되어 있는 리듬은 중요한
리듬 교육의 재료가 된다. 언어 게임, 동요, 동시, 놀이할 때 부르는 노래(예: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를 통해 음악적 요소를 탐구한다. 말하기 활동은 신체 타악기나 선율 타악기(오르프 악기 중
메탈로폰 같은 악기), 무선율 타악기(우드블록, 봉고, 팀파니 등)의 반주를 붙이기도 한다.
 
  
노래하기
노래 지도는 '솔'과 '미'의 노래 부르기로 시작한다. 두 음정을 익힌 다음에 '라'가 추가되고 차례로 '레'와 '도'가 사용된다. 5음계를 충분히 익힌 후 '파'와 '시'가 포함된 7음계가 사용된다.
 
  
슐베이크(학교 수업의 뜻)
오르프 교수법이 잘 정리되어 있는 5권의 책에 들어있는 내용으로 말하기, 노래 부르기, 신체 표현,
악기 연주 등의 학습 매체를 사용하여 즉흥 연주, 독주, 중주, 합주, 합창 등의 다양한 형태의 연주
방법이 들어있다.

Comment

최고관리자 13-07-25 16:38
달크로즈, 오르프 선생님들의 수업방식을 석세스피아노에서는 레슨때 함께 수업을 하고 있답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겁게 음악을 즐기도록 구성되어 있는 예솔뮤직클래스에서 함께 해요!!!*^^* 모두 환영합니다.